팡고지와이 X 코바코 중소기업·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업무 협약(MOU) 체결

최근 애드테크 기업인 팡고지와이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와 MOU를 체결하면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마케팅 지원 및 업무 역량 강화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팡고지와이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디지털 광고 집행 성과 개선을 위한 광고주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또한 브랜드 세이프티 관리 기술을 자문할 계획입니다.

코바코는 방송사에 안정적인 제작 재원을 공급하고, 특히 중소지역방송의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며 우리나라 방송산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지난 1997년부터 25년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광고 마케팅 지원에 노력해 왔습니다.

팡고지와이는 2019년 10월 설립 이후, 개발자들이 직접 200억 이상 광고 운영하면서 축적한 디지털 광고 성과 경험 기반으로, 디지털 광고를 편리하고 간편하게 빅데이터 기반으로 운영할 수 있는 AI DSP 플랫폼을 구축하여 SaaS 형태로 제공하는 AD-Tech 솔루션 기업입니다.

" 방송광고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넘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구매 상승에 기여하고 있음을 저희 팡고가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을 통해 보여주고자 합니다. "

팡고지와이 고성엽 대표 인사말 中

코바코를 통해 방송 광고를 진행하는 광고주가 방송 큐시트만 팡고 플랫폼에 업로드하면 다양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방송 광고 노출 시간에 따라 변하는 소비자의 관심 영역과 유입 변화, 전환율 등을 분석하여 방송 광고 노출이 실제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측면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팡고 솔루션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팡고지와이는 코바코와 함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디지털 광고 마케팅 운영 및 성과를 개선하는데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향후의 행보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